설국열차
By 私と契約してうちの社員になってよ! | 2013년 8월 19일 |
세 줄 요약 1. 우화고 뭐고 간에 이제까지의 봉준호 감독의 영화에 비해서 극의 전개가 엉성한듯... 2. 송강호 영화에 너무 안어울림... 혼자서 다른 영화 찍고 있는 듯; 3. 기독교적 코드의 차용이라는건 확실한데, 기독교적 내용은 아닌듯... 맞나?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볼 만했습니다. 아쉬운게 많기는 했는데... 그래도 아쉬운게 있을 만한 영화라는 반증일까요. 좀 이런 영화 많이 나왔음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