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REVIEW]월드 오브 탱크 - 8.4 패치 적용!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3년 3월 27일 |
![[PLAY REVIEW]월드 오브 탱크 - 8.4 패치 적용!](https://img.zoomtrend.com/2013/03/27/e0069479_515188216db79.png)
[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 요즘 모 애니메이션 덕분에 유저가 급증하고 있다는 월드 오브 탱크에, 8.4 업데이트가 이뤄졌습니다 -ㅁ- 업데이트 미리보기 영상. 아, 영어라 뭔 말인지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가장 큰 패치는 바로 '영국 구축전차' 의 추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이번에 추가된 구축전차중 하나인 AT 2. 압도적인 두께를 자랑하는 전면장갑 덕분에 약점을 노리지 않는 한은 정면에서 이 전차를 파괴하는 건 난감할 정도로 어렵다고 하는군요. AT 8. 낮은 차체와 우수한 관통력을 보유하지만, 덩치가 큰 것과 속도의 문제가 난감한 전차라고... 이 외에도 각종 신규 전차들이 대량으로 추가되었습니다. 물론
내 아내의 모든 것 (2012) 감상
By Twisted Life | 2012년 6월 9일 |
![내 아내의 모든 것 (2012)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6/09/b0052152_4fd30bab7a50a.jpg)
어제 심야영화로 보고 왔네요. --------------------------------------------------------------------------------------------------------- 약간의 스포일러라던가 미리니름이라던가 네타바레 라는 것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감상하실 분이라면 주의 해 주세요 --------------------------------------------------------------------------------------------------------- 개인적으론 임수정을 좋아한다거나 하지는 않아서 별로 봐야겠다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친구가 임수정 좋아한다고 해서 보러 갔었다.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영화였음. 임수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한국).
By 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 | 2012년 5월 21일 |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한국).](https://img.zoomtrend.com/2012/05/21/c0019328_4fb9daf83ef63.jpg)
내 아내의 모든 것 20120520 @ 롯데시네마 씨티(강남) alone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한국 | 121분 | 개봉 : 2012.05.17 | 감독 : 민규동 | 15세 관람가 주연 : 임수정(연정인), 이선균(이두현), 류승룡(장성기) 혹자는 이 영화가 재미없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그 분 개인적으로 이러한 영화를 잘 못보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분께 직접적이지는 않았지만 살펴보니 ‘러브픽션’도 재미없게 보신 모양입니다. 아니, 연애중인 여부를 떠나서 그냥 생각없이 봐야하는 남의 연애담 이야기를 그렇게 심각하게 보실 필요가 있을까요? 적어도, 2012년 5월 20일 저녁 7시 20분 강남 롯데시네마 씨티를 가득 채운(정말
WoT - 멘탈 케어 성공.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2월 2일 |
![WoT - 멘탈 케어 성공.](https://img.zoomtrend.com/2013/02/02/e0000530_510c798ab5f08.jpg)
요즘 유행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 힐링 을 위한 전차주행중입니다. 어제는 초반에는 썩 분위기가 좋지 못했지만, 꾸역 꾸역 승리를 챙겨가면서 결국 T34는 5할 승률로 복귀 시켰습니다. 콰히니스 티거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모처럼 연승을 이어가면서 서서히 물이 오르는 모양 평소처럼 realythm 님과 플래툰을 짜고 한 게임입니다. 게임 시작하자 마자 T34들이 어디론가 가버려서 realythm 님과 제가 방어 라인에서 수비에 들어갔습니다. 적절한 포지션을 잡는 realythm을 보고 저도 옆에서 같은자세, 헌데 제 자리에는 자주포가 조금씩 스플래쉬 데미지가 들어와서 부산하게 움직여야 했습니다. 뭐 그래도 맺집믿고 함부로 기어올라온 T34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