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여행 오사카 교토 고베 일정& 오사카호텔
By 여행쟁이 우수 | 2018년 6월 26일 |
오사카 일 쿠오레 난바 호텔 Hotel Il Cuore Namba
By Lipstick Graffiti | 2014년 2월 9일 |
2008년부터 오사카 여행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한 호텔. 난바역에서도 가깝고, OCAT에서 도보 8분 정도, 난바팍스 도보 5분, 새벽 4시까지 영업하는 북오프와 잇푸도, 패밀리 마트, 썬크스의 편의점이 근처에 있고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큰 수퍼마켓 두 곳(한 곳은 11시,한 곳은 24시간 운영)도 있어서 내 기준으로 가격 대비 교통, 편의,문화시설이 가까운 최적의 조건을 갖춘 호텔이다. 작년 오사카&고베 여행 중 12/13 ~ 12/15, 2박 3일 동안 조식 포함하여 금연 세미더블 2인 13,000엔에 묵었다(자란 넷 예약) 길 안쪽에 위치한 정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앞에 넓~은 로비와 프런트 데스크가 보인다. 우린 저기보다 뒷문이라고 할 수 있는, 바깥쪽 주차장과 연결된 문을 사
잉붕어의 재수 한번 끝내주게 없던 오사카 여행기. 제4편: 가이유칸에 어서오세요.(1)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3년 4월 24일 |
저번편 이야기 그래 때려쳐! 나갈려면 나가! 네놈이 고생을 해 봐야 정신을 차리지! 너가 그런식으로 나와 봤자 불리한건 너 뿐이거든?! 이번 이야기는 바로 저번 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 대충 화해 한 이후 말이지요. 일단 준비도 했겠다 난바역으로 이동. 이동하던 도중 아자젤군이 찾은 가게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가게는 이렇습니다. 주방이 잘 보이는 형식이죠. 일단 가게 앞에서 표를 뽑아서 먹는 형식입니다. 은근히 한국 손님들도 많더군요. 다행이도 아침시간이라 해도 회사원들은 대부분 출근한 이후라서 여유로웠습니다. 아침밥입니다. 이게 대충 400엔이였던가? 상당히 싸게 먹었습니다. 맛있더군요.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난바역으로. 난바역으로 들어가서 저희는 길을 헤맸습니다. 그
벚꽃 만개철 일본 간사이 지방 여행 계획 잡담
By TEZUKA OSAMU's BLACKJACK | 2015년 3월 31일 |
1. 이번은 진짜 충동구매 여행인지라. 2. 엄마느님과 함께 가는 이유가 엄마느님이나 나나 힐링(.......)과 휴식이 필요하고. 3. 엄마느님은 이번으로 3번째, 저는 한 1X번째(..................)니까 걍 설렁설렁. 4. 교토의 벚꽃은 일단 토요일 하루종일로 잡았기 때문에 특별히 가게나 장소를 정하지 않고 돌아다니다 마음 내키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아니면 어디서 노닥거리고.......하고 싶었는데 망할 놈의 날씨!!!! 5. 간사이 지방 날씨가 금요일은 흐림, 토일월 전부 흐리고 한 때 비, 강수 확률 50퍼센트. 하하하 이녀석 하하하. 6. 금요일은 덕질 쇼핑+엄마느님 쇼핑(이래봤자 중고 옷가게, 저렴이 GU 세일코너 떨기 등등). 난바는 전에 갔던 음식점이나 술집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