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리조트 푸른동굴 근처 르네상스 리조트 & 오키나와맛집 얏빠리 스테이크
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18년 10월 3일 |
2017.11.04-11.07 '일본, 오키나와' 1
By 하늘을 달리다 | 2018년 4월 30일 |
여행지 : 일본, 오키나와기간 : 2017.11.04-07 (3박 4일)날씨: 여름. 첫날 외엔 매우 맑음 작년. 급히 정해진 휴가여서 뭘 할지 또 어디로 갈지 고민을 좀 하던 중에, 갑자기 결정했던 게 오키나와였다. 일어를 전혀 못하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른 건 별로 문제가 안 됐지만 식당에서 음식 주문할 때는 역시 좀 힘들었다. 그것 말고는 크게 언어 때문엔 크게 무리가 없었던 여행. 쌀쌀했던 날에 따뜻한 곳으로 떠나서, 정말 편히 잘 쉬고 왔다. 홍콩 갈 때는 그래도 나름 어디 다닐지 찾아보고 했는데, 이번엔 너무 귀찮아서..... 전체 동선만 잡아서 숙소 예약한 뒤에, 세세한 일정은 들고간 관광책자 보면서 그때그때 결정하는 방식으로. 2017.11.04(토) 날씨: 매우
2015.2.9.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 (9) 오키나와 해양엑스포공원의 흐리지만 푸른 바다.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5년 2월 9일 |
산호 껍데기가 만들어낸 이 곳은 백사장이 아닌 자갈의 바다. . . . . . .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9) 오키나와 해양엑스포공원의 흐리지만 푸른 바다. . . . . . . 츄라우미 수족관을 나와 바닷가 쪽을 향해 걸어가 보았다. 바닷가 옆에 또 하나의 건물이 있었는데... 그 건물 안에는 거대한 고래상어(가 맞나?)의 모형이 있어서 그 떡 벌린 입 안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일본인 친구 무리로 보이는 4인이 저 앞에서 열심히 재미난 포즈를 짓는 걸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쪽에는 수중관찰실(水中観察室)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아까 전 츄라우미만큼은 아니지만 커다란 수족관 안에 이
일본 오키나와 포켓와이파이 초저렴이 예약 찬스!
By 여행 좀 하는 여자 | 2018년 4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