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2019)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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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1월 18일

도대체 이 영화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스포없이 얘기해보자면.이 영화는 좀 독특한 면을 가지는데, 그 전작들인 두편의 영화, '언브레이커블'과 '23아이덴티티(SPLIT)'가 각기 독립된 특성을 가진 영화였다는 점이다. 하나의 시리즈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영화다. 23아이덴티티에서 말미에 언브레이커블의 주인공이 등장을 하긴 하지만 영화 자체에 큰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그냥 살짝 까메오 출현같은 느낌이다. 언브레이커블은 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가장인 남성이 자신의 정체성을 의도하지 않은 만화속에서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그리고 이를 옆에서 도와주는 인물이 바로 'Mr.글래스'다. 23아이덴티티는 여성의 납치 성범죄라는 구도로 출발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아동학대의 주제를 얘기하는 영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