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duty : Advanced Warfare 캠페인 모드 노멀 난이도 클리어
By TomikoVan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3월 29일 |
생각보다 가격이 안떨어져서 구매가 늦어진 어드밴스드 워페어 뭔가 게임불감증이 왔을 때 했음 싶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손에 잡히게 된 어드밴스드 워페어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캠페인 중에 강남을 배경으로 한 스테이지가 있다는 것과 헐리우드 배우인 케빈 스페이시를 모델링한 인물이 작중인물로 등장한다는 것 수류탄의 종류가 다양해져 상황에 맞게 수류탄을 쓸수록 진행이 편해진다는 것 엑소 수트라는 강화수트를 입는다는 설정이 붙어 방패, 더 높은 점프 등등 다양한 스킬을 쓸 수 있다는 것 정도 케빈 스페이시가 악역으로 나온다는 사전 정보를 알아서 그런가 어느 정도 스토리에 반전이 있다는 건 알아서 그렇게 몰입이 되지는 않았던거 같다, 역시 뭐든 모르고 해야 재밌는 법... 레일 슈터라
[발컨의 게임리뷰]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예고편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3월 14일 |
[유튜브에서 보기][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리뷰 보러가기] 월드 앳 워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콜 오브 듀티도 아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2차 세계 대전 콜 오브 듀티도 아닙니다(제일 좋아하는 2차 대전은 콜 오브 듀티 2입니다). 하지만, 그 처절한 전장의 모습은 모던 워페어와 또 다른 엄청난 충격을 제게 주었고 그 처절함을 딛고 최후의 승리를 장식하는 엔딩. 적어도 그 엔딩만큼은 역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최고의 엔딩이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자꾸 미래로, 우주로 나아가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매너리즘에 회의감을 느끼고 2차 세계 대전을 다시 부활시키라고 팬들이 요구하는 부분 중 "월드 앳 워 2"가 자주 언급되는 것 역시, 이 게임이 주었던 처절한 충격을 다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 후기
By 시작부터 망한 이글루 | 2017년 11월 29일 |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이번세일때 구매해서 해본 게임입니다.엔딩까지 총 6시간이 걸렸는데 추억도 되살리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다른 작품들도 리마스터 되면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VITA 신작 - 동경신세록 오퍼레이션 어비스
By 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 2013년 10월 4일 |
패미통 독점 기사라 그런지 아직 공홈도 업데이트가 안 되어 있고 다른 매체에 스샷 올라온 것도 없다. 어차피 1월 발매인데 바로 정보 좀 팍팍 풀어주시지; 여튼 <데몬게이즈> 이후 줄창 기다려온 익스페리언스의 비타 신작이 드디어! 나오는구나. TGS에서 공개할 줄 알았더니 이제야 보여주네. 하지만 발매일이 상당히 빠른 고로 안심. 메인 일러스트레이터 2명은 <데몬게이즈>와 똑같구만. 근데 실상 게임은 <미궁의 크로스 블러드>와 같은 세계관이라고 한다. 콜옵과 PS4 이외 믿고 기다릴 작품이 하나 더 늘었구나. 올 겨울엔 PS4로 FPS를 하고 비타로 RPG를 하면서 따듯하게 보낼 수 있을 듯. 짤방은 고스트 멀티 플레이 영상. 오늘부로 한국 스팀에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