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판 고증 이야기 듣고...

|201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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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판 고증 이야기 듣고...

|2016년 8월 12일

걸판 안치오 학원전 이야기했을때 지인이 이런 취지의 말을 했다. "이탈리아인이 웃으며 농담까는 게 특기라면 한국인은 항상 화가 나 있고 진지빨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게 특기다." 같은 반도출신인데 왜 이런 차이가 있는 건지... 하긴 지인 말로는 이탈리아인 지인 중에 열폭 잘하는 사람도 꽤 많단다. 이건 우리나라와 닮았다고.... 뭐 국민성이라는 게 편견과 허구의 산물이라는 말도 많이 하지만 왠지 우리에게는 이런 "국민성"이 없지는 않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뉴스비평 밸리에 한국인은 자존심은 센데 자신감은 없다는 이야기가 떴다. 그러고 보면 이것도 꼰대 기질과 뭔가 통하는 게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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