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 NYC 20140628 : 나는 사악한 폴암종자가 되겠다!
By 터미베어의 베틀바지 | 2014년 6월 29일 |
(사악한 폴암의 함정) 왠지 오래간만의 ARMA 포스팅인거 같군요. 훈련은 꾸준히 했습니다만. 얼마전부터 사악한 폴암을 애용하기 시작했고, 오늘의 경우 훈련시간의 반이상을 폴액스 혹은 할버드라고 부를만한거에 썻습니다. 그런데 정작 메뉴얼들 보고, 연습하려 했던게 기억을 잘못했던거여서 (공격 준비자세로 생각하던게 집에 와서 찾아보니 사실 공격 받고 당하는 모습이었다던지..) 몇가지 뻘짓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이런식의 한손 찌르기의 사정거리와 정확도가 생각보다 좋다는걸 깨닳기도 하는등, 몇가지 얻은것도 있었죠. 위 메뉴얼의 한손 찌르기 같은 경우 찌르기 자체는 꽤 정확히 들어갈수 있습니다. 물론 들어가고 나서 저 상태를 유지하기는 팔이 빠질거 같습니다만,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