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 마사지 노블아로마 중문점 커플 여행 추천!
By ★한량이의 배낭메고 지구정복★ | 2024년 1월 28일 |
제주여행 제주 한림 가볼만한곳 제주 서쪽 카페 스콘 맛있는 비양놀
By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2023년 10월 29일 |
제주 산천단에서
By 기록하다 | 2013년 3월 16일 |
한라산 영실코스로 가는 버스를 기다릴려면 시간이 있어야 하기에, 제주 산천단으로 갔다. 제주대 근처에 있었다. 마지막편의점 이라는 간판이 있는 편의점에서 내렸다. 단순한 편의점이지만 , "마지막"이란 의미가 묘했다. 옆에 있는 길로 가니 산천단이 나왔다. 그곳에는 곰솔 이라는 나무들이 있었다. 이렇게 여기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곰솔들이 있다고 한다. 산천단 옆에는 블로그에서 자주 보았던 제주 바람카페가 있었다. 일찍 가서 그런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문이 닫혀 있었다. 큼직한 나무들에서 오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곳이였다.
첫 제주도 여행기 (17) - 성읍민속마을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7년 9월 24일 |
성읍랜드에서 승마 체험을 한 뒤에는 잠시 동안 근처의 성읍민속마을에 방문해 제주도의 삼다삼무 초가 마을 구경을 했습니다. 구경하다가 커다란 돌하르방을 발견하고 옆에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제주도는 역시 이렇게 돌하르방이 있어야 제주도답지요. ㅎㅎ 겉보기엔 내륙에서도 흔하게 보이는 초가마을 같은데 지붕이나 벽이 좀 달라보이더군요. 군데군데 돌하르방이 없었으면 일반인으로선 구별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구경하다가 발견한 바구니인데 제주도 시골문화를 잘 모르는 저로서는 용도를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이 계시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_ _) 이 돌은 마치 돌하르방처럼 생겼지만 아무래도 용도가 곡물을 가는 멧돌로 보이네요. 일행을 따라가며 구경하다가 제주도 조랑말을 본뜬 것으로 보이는 동상을 발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