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31019

오늘은 ARMA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신규로 두분이나 오셨는데, 그중 한분은 무려 대구에서 올라오신 분이었습니다. 열정에 감탄을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초보들이 가장 두려움을 가지는 부분이 칼끼리 바인딩되거나 공격이 막힐 때, 자기 시도가 실패했을 때 보통 스턴 상태가 되거나 눈을 질끈 감아버립니다. 이것을 극복하고 다음 시도가 가능해지는 것이야말로 실력 향상의 첫째 관문입니다. 특히나 스틸 블런트가 되면 아무래도 크게 다칠까봐 공격도 못하고 방어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두려움을 극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또 검술이라고 하면 검으로 하는 싸움이니까 검 이외의 신체를 쓸 줄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중세-르네상스 무술은 검으로 하는 싸움이 아니라 싸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