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도 보이는 울트라의 지름 (6)

잠보니스틱스|201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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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 보이는 울트라의 지름 (6)

너에게도 보이는 울트라의 지름 (6)

잠보니스틱스|2012년 11월 26일

개인 사정상 좀 미루다가 이제서야 지르긴 했는데... 확실히 전작 (으잉?)에서 스케일을 대은하 규모로 키워놓았다가 갑자기 지구의 도시 하나 규모로 줄여버리니 좀 미묘한 느낌도 들고... 각각 다른 3개의 평행우주에서 울트라맨 한놈씩 데려다가 제4의 또 다른 평행우주를 지키는 얘기면서 멀티버스 설정에 대한 얘기는 별로 안하고 대사 몇마디로 은근슬쩍 넘어가는지라 이전 시리즈 잘 모르고 이거 하나만 달랑 본 관객은 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야말로 실질적인 쥔공이라 할 수 있는 AKB아낙들 연기는 뭐 그럭저럭 잘 어울렸고 (지구방위대라기보단 무슨 여고생 깡패들 보는 기분이긴 한데 절묘한 설정 덕에 그럭저럭 잘 넘어감) DAIGO씨 연기도 좀 붕 뜨고 경망스럽긴 하지만 주인공이라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