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영화 짝코 한줄평...

Posts

임권택 영화 짝코 한줄평...

1. 18 이게 뭐 반공영화냐? 왜 이런 작을 반공작으로 몰아서 가치를 떨어뜨리냐구!!!!! 2. 결국 파멸로 모는건 공산당도 이승만도 아닌 자신의 광적인 짐념이다. 전쟁은 거들뿐 3. 송경사로 나온 최규석씨 이후에는 좀 엄한 영화나 나온게 안습. 4. 청담동 머리하고 나오는 요새 빨치산들과 달리 여기 김희라는 진짜 더벅이 총각으로 나오는 리얼리티. 5. 마지막의 감동적인 장면은 아무래도 미드나잇 카우보이를 "참조"한 티가 팍팍 나고., 결론: 짝코/티켓/길소뜸을 보면 임권택 감독이 80년대 후반에 외계인에게 뇌 개조 수술을 받지 않았나 하는 의혹이 든다. 지금 사회성 운운하는 잉여감독들 이상으로 굉장히 사회적인 주제를 그때 굉장히 냉정하게 하지만 어느 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