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몰타, 둘째날 in Vall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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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몰타, 둘째날 in Valletta

2월의 몰타, 둘째날 in Valletta

길고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기가 부담이 됐는지, 무려 한 달 만에 몰타Malta 여행기를 이어가게 되었다. 첫사진이 이모양 이꼴인 걸 뉘우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어쨌거나 맛은 있었다. 매일 아침 푸짐한 아침 식사인 잉글리시 브랙퍼스트English Breakfast를 즐길 수 있었지만, 나는 관심이 없다.플레인 요거트에 초코 시럽과 시리얼을 내 맘대로 넣어봤지만 생각보다 별 맛이 없었다. 머물었던 일주일 간 하프 보드Half-board로 아침, 저녁을 뷔페에서 해결했다. 이날은 아직 둘째날밖에 안된지라 아침을 꽤 푸짐하게 먹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내가 고작 한 접시 + 요거트 + 시리얼에 지쳤을 리가 없는데?―다. 2월엔 짐Gym도 끊어서 스페인 여행 때문에 정점을 찍은 몸뚱이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