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want to find my NICHE|2012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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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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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레일라 하타미,페이만 모하디,사리나 파르허디 / 아쉬가르 파르하디 나의 점수 :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게 벅찰 정도로 답답하기만 했다. 사실 나는 나데르 입장에 더 쏠리긴 했지만 나데르도 잘한게 하나도 없긴하다. 이란 영화라고 해서 가진 선입견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상을 그린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지루할 법 한데도 계속 집중하게 만들었다. 내가 외국인들을 만나면서 깨달은 거지만 사람은 문화때문에 정말로 많이 다르면서도 사람이기 때문에 정말 똑같은 면이 많다. 영화에서도 내가 이란인이 아닌 한국사람이어서 이입이 안된다거나 그런건 한개도 없었다. 다만 종종 그 사람들의 의견차이가 내가 생각한 이유에서가 아니라 종교적인 차이에서 오고있음을 깨달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