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로 15화 엔딩의 절망감이 어마어마해서 언해피♪ 엔딩으로 바꿔봤다.
By Largo Bolero | 2016년 7월 12일 |
![리제로 15화 엔딩의 절망감이 어마어마해서 언해피♪ 엔딩으로 바꿔봤다.](https://img.zoomtrend.com/2016/07/12/c0007462_5784e70bd0984.jpg)
잘도 이런 미친 조합을! 가사를 곱씹으면 은근히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 원본글 '내일이라도 괜찮으니까' 그래서 몇 번이라도 시도해보려고 결심했어 내일 일어나면 다시 한 번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지 Good night my friend! 눈을 감고 I miss you 기도와 *바람의 차이는 “해보자!”는 말일지도 몰라 분명 될 거야 내일부터 (*흔히 쓰는 ‘바램’은 틀린 말) 느긋하게, 느긋하게 쉬도록 해 서두르지 않는 편이 힘을 낼 수 있어 꾸고 싶은, 싶은, 싶은 꿈이 있어? 어떤, 어떤 꿈이려나 (말 안 할 거야!) 즐거웠던 시간만 기억하면 말이야 앞으로도 재미있어질 거야 매일이 똑같다면 그건 마치 만화경 돌아보면 세상은 예쁘다니까 그렇지?
동방인가철ex 3화 中 파츄리와 소악마의 대화
By 낙엽도의 섬광 | 2013년 10월 19일 |
![동방인가철ex 3화 中 파츄리와 소악마의 대화](https://img.zoomtrend.com/2013/10/19/d0102588_5261e4c1dd50b.jpg)
본편도 명작이었지만 ex도 진짜 한편한편이 다 깨알같이 명작이네요. 한장면 한장면이 다 이렇게까지 여운이 깊게 남다니 이거 제작자님 진짜 어디서 게임 시나리오 좀 써보신 분 아닙니까 ㅠㅠ 작중 파츄리의 대사처럼, 이런 환상이야말로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초조해하던 저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결국 두달 전에 ex까지 완전완결된 작품이라는 게 정말 안타깝네요. 미리니름은 최대한 피하면서 올리고 싶은 거 올리기. 파츄리 : .........있잖아, 소악마. 책이라는 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하니? 소악마 : 엣? 에~저기, 그건 만화책 얘긴가요? 파츄리 : 만화뿐만이 아냐. 마도서든, 문헌이든, 이야기책이든. 책이라는 건 무언가를 전하기 위해서 있는 거야. 마도서라면 축적
7/25 에 있을 동방스테이션#19 정보 갱신, 게스트 MC로 나올 유명 성우에 대한 정보도 나왔군요.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9년 7월 12일 |
○ 관련 : 동방스테이션#18 방송 정리, 귀형수 체험판 관련 중요 소식도..! (5월중 귀형수 체험판 스팀 배포 예정)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동방스테이션 #18 방송 말미에 다음번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게스트로 유명 성우가 나올 것 같다는 비트마리오씨의 언급이 나왔는데, 오늘 좀 더 상세한 정보가 나왔습니다. 이번 #19 방송은 어린이 팬 특집, 예의 성우 게스트는 우에사카 스미레 上坂すみれ 라는 분이라고 하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쪽을 참고해주세요. - 동방스테이션 측의 안내 【東方ステーション#19 7月25日(木)放送!】 今回の東方ステーションは、7月25日(木)21:00〜生放送開始! ゲストMCとして声優の上坂すみれさんをお迎えし、「キッ
일본 UCC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가 한국 진출 준비중?!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5년 8월 10일 |
![일본 UCC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가 한국 진출 준비중?!](https://img.zoomtrend.com/2015/08/10/e0055678_55c8b87416e90.png)
[취재] 日 동영상 UCC 사이트 니코니코 한국진출? 모바일 게임 포함 상표권 출원!출처 : 헝그리앱 럴수... 뭔가 니코동 검색하면서 싸돌아다니다 눈에띄는 기사를 발견. 바로 니코니코동화, 즉 니코동이 한국진출을 준비중 이라는 기사를! 와중에 기사 내용중 러브라이브의 니코 짤방이 눈에 띈다 니코동 생방송도 지원하련가 모르겠네요. 생방송은 해외 IP를 막아둔게 많아서 말이지요... 그리고 이제 한국어로도 니코동을 즐길 수 있게되면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엄청나게 늘어나겠군요. 니코동엔 재밌는게 넘쳐나니까요. (MMD라던가 MMD라던가 MMD라던가) 그리고 티비플은 저 멀리 역사속으로... 과연 어떻게 서비스가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