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Kyoto, Japan - Gion (祇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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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yoto, Japan - Gion (祇園)
기온의 이미지라면 이런 것일 듯. 이번 얘기는 실속이 거의 없는, 기온이라고 제목엔 썼지만 야사카진자 얘기가 전부입니다. 히가시혼간지를 보고서 히가시혼간지의 별채 정원이라는 쇼세이엔으로 향했는데, 쇼세이엔의 입장 마감 시각은 3시 30분, 제가 도착한 시각은 4시 40분.... 제 앞의 외국인 여행객들과 함께 발길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 했습니다. ㅠㅠ;; 시각이 너무나 애매해서 '한 곳은 보자. 어차피 이 시각에 관광지는 다 닫았을 테니 그냥 유명한 동네로 가보자.'라는 생각에 인근 버스 정거장에서 지도를 펼쳐보니 쿄토 동쪽의 기온이 눈에 걸렸어요. 하지만 직행 버스가 안 보여서 그 근처로 향하는 버스를 잡아타고 갔는데.... 도착 지점이 하필 시조카와라마치.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버스 정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