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K360
By evaa의 홈시어터 | 2020년 2월 3일 |
2014년에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하는 로지텍 K360구입하기 이전 버전은 상판이 패턴이 가미된 무광 재질이었는데구입할 당시 버전은 패턴이 없는 유광 재질촌빨 날리는 패턴이 사라진 것은 환영할만 하지만 도대체 손가락이 왔다갔다 하는 상판을 유광재질로 채택한 부분은 아직도 이해 불가!이 부분만 빼면 아직도 단점을 못 찾겠음 - 멤브레인 방식이 싸구려 키감이라고 여긴다면 쳐다보지도 말 것- 정숙성을 원한다면 역시 패스- 키 버튼이 넓지도 않고 좌우로 흔들리고 스트로크도 긴 편인데 희한하게 오타는 안 남-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긴 스트로크에도 불구하고 답력은 크게 세지 않아서 피로도도 그닥 안 높음- 키패드가 있으면서도 작은 폼팩터를 원한다면 충분히 추천- 5년 넘게 사용하면서 아무 문제 없으니 내구성은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