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위드 러브 , 2012

in:D|2013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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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위드 러브 , 2012

로마 위드 러브 , 2012

in:D|2013년 6월 7일

[로마 위드 러브 , 2012] 나름 진지(?)했던 [미드나잇 인 파리]나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를 생각하고 봤다가 우디 앨런 할아버지가 등장하는 대목에서부터 웃음이 터졌다. 누군가의 리뷰에서 EU는 우디 앨런에게 감사패라도 줘야 한다는 말을 봤었는데, 정말 유럽 주요 도시 곳곳을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게끔 매력적으로 그려낸다. 그의 도시 시리즈를 쭉 보면, 그 도시에서 어떤 느낌을 받고 있는지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스토리 역시 도시에서 받은 인상을 토대로 만드는데, 열정의 바르셀로나, 낭만의 파리였다면 로마는 위트있는 유적(?)이 었던 모양이다. 가볍게 웃고 나오기 좋은 영화. ps. 19금이긴 한데 어느 부분이 야한지는 잘 모르겠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