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h-남성 배우진이 좋았다

4월에 내리는 눈|2014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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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남성 배우진이 좋았다

4월에 내리는 눈|2014년 3월 20일

러셀 크로가 처음부터 끝까지 꽉 잡고 끌고가는 영화. 예전부터 그렇지. 응, 러셀크로 연기잘하지...정도의 감상은 갖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대런 애로노프스키의 노아를 그대로 연기해낸 것 같았다(왜 그런 것 같냐면 내가 대런 감독은 아니기 때문에;). 타이틀롤을 괜히 쥐어준 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확 들었음. 레이 윈스턴도 장난 아니었다. 좋아하는 발성-사실 별로 발성 따지지 않긴 한데- 은 아니지만 욕망의 자기합리화를 해내는 방식도 설득력 있었달까... 그냥 잘 했다. 러셀 크로와 부딪히는 장면에서도 잘 어울리고 좋았고 로건 레먼하고도 괜찮았음. 그 로건 레먼 말인데, 처음으로 롱런하는 배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아니 이렇게 말하면 좀 그런가. 이미 롱런(?)하고 있는 배우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