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의 이탈리아 넷째 날: 베네치아 블루스

All-Season's Life|2017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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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의 이탈리아 넷째 날: 베네치아 블루스

올시즌의 이탈리아 넷째 날: 베네치아 블루스

All-Season's Life|2017년 3월 10일

어젯밤에 나폴리 아재들과 달렸더니 완벽하게 시차적응을 했다. 7시에 기상! 어제 체크인 할 때, 아침에 뭐 먹고 싶은지 ㅋ=체크하래서 카푸치노를 체크했는데 세상에 ㅋ 저 국그릇 같은데 들어있는 게 카푸치노다. 인심 후하군. 그리고 좌측에 빵은 초콜렛 어쩌구 써있길래 체크했었는데, 안에 누텔라가 가득 들어있어서 행복했다. 밥 먹고 포스팅 하나 올리고 느긋하게 정리를 하다보니 어느새 베네치아로 갈 시간이다. 택시를 타니 아재가 말을 건다. 역시나 축구이야기이다. 맞장구를 쳐주며 가는데 이 아재, 꼰대력이 예사롭지 않다. (내가 생각한 남부사투리로 대화가 각색됨) 겨론은 했나? 아...아뇨... 여으자친구는? 없는데예... 아 그렇군 담엔 여친이랑 온나. 네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