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미국 털사]입국목적은 코믹콘입니까 & 미국에서 본의 아니게 공항 직원을 성희롱해버린 이야기 [2]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6년 11월 22일 |
아메리칸 에어라인 기내식으로 나온 비빔밥, 안정적으로 맛있었다.지난 5월에 달라스 갔을때 먹은 치킨보다 훨 맛있군 술은 버드 라이트,지난번에 맥주달라고 하니 우유가 나온 가슴아픈 일이 있었는데(................왜?) 이번에는 제대로 맥주가 나왔다.기뻤다(...) 중간에 간식으로 나오는 신라면 아침식사로 나온 오믈렛과 웨지감자, 소시지.맛은 별로였다.과일이 제일 맛있었음.그래도 공짜니까 먹어준다. 이렇게 13시간이 걸려 달라스 도착,그리고 (아마도)제일 큰 고비인 입국 심사. 입국심사관 : 왜왔어? 나 : 관광하러요 입국심사관 : 그래? 어디가는데? 마이애미? 뉴욕? 나 : 아뇨 털사... 여기서 입국심사관의 표정이 살짝 변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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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10월 31일 |
[아산 곡교천] 가을 노랑터널 은행나무길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11월 9일 |
대둔산에서 올라가며 어디 평지에서 볼만한 곳이 없나~ 검색해보다 찾은 곳인데 개인적으로 평지에서 보는 가을 은행나무길로는 손에 꼽을만 하지 않나 싶더군요. 아산 충무교부터 시작하는데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고 은행나무길은 차량을 통제하기 때문에 쾌적하게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게다가 코스모스는 서비스~ ㅎㅎ 아직도 코스모스가 남아있다니 대단하더군요. 데크길까지 강변도로가 정말 잘되어 있더군요. 전 그림자 셀카나 ㅠㅠ 아이와 함께 오신 분들도 많으시더란~ 터널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긔엽긔~ 해질녘 풍광이 참~ 이번 주 쯤이면 제대로 완성되겠더군요. 시즌되면 정말 여기도 미어터진다던데 ㅎㅎ 쳇 프로펠러달린 패러글라
가족여행 코스 딱 좋은 제주도 비자림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5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