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퀴어 장르 영화 추천 보이지않는끈 평점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3월 11일 |
블루 재스민
By Dear cloud | 2013년 10월 2일 |
스포일러 짱짱 많음 테네시 윌리엄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기차>를 우디 알렌이 현대식으로 리메이크 한 영화인데 우디 알렌이 천재라는 감상을 보고 약간 이질감을 느꼈다 원작을 보고 감상해본 결과 그렇게 특별할 게 없는 영화이기 때문에 오히려 작품의 깊이나 상징성은 원작이 더 뛰어나다 공간이 주는 의미 이름의 상징성 욕망이라는 기차가 자꾸 지나가면서 고조되는 분위기 등등 현대식으로 잘 각색하긴 했는데 정말 '각색을 평범하게' 한 정도다.. 좀 더 삐대자면 이 작품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와 상호텍스트적으로 보는 게 더 좋을 법했다 원작에서는 스텔라(별을 뜻함, 고귀함, 순수함)였는데 진저(생강이라는 뜻이 실용주의 현실적응 더 나아가서 정력이라는 뜻도
"테이큰 2" 스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1일 |
얼마 전에서야 알게 된 사실인데, 테이큰 1편이 블루레이로 못 나오는 이유가 의외로 국내에서 흥행을 그렇게 해도 이 영화를 수입한 수입사가 엄청난 손해를 봐서 그렇다더군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블루레이로 좀 나와 줄 필요가 있는데 말이죠. 뭐,그렇스니다. 이 영화가 2편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7월 13일 |
드디어 이 영화도 슬슬 나올 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기대하고 있긴 한데, 미묘한 구석도 없는건 아니어서 말이죠. 일단 영화 분위기는 상당히 가벼울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기는 한데, 정말 어떤 영화가 될지는 좀 기다려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