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GO. 그래 너로 정했다!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7년 2월 2일 |
![포켓몬 GO. 그래 너로 정했다!](https://img.zoomtrend.com/2017/02/02/c0047789_5891db6faeac1.png)
피카? 넌 내꺼야!!! 흐흐.. 마지막 몬스터볼이라 도망치면 결제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잡혀서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
[포켓몬GO] 2주차 진입, 1주차 결산
By 신사입니다 | 2017년 2월 1일 |
![[포켓몬GO] 2주차 진입, 1주차 결산](https://img.zoomtrend.com/2017/02/01/a0017584_58916940205ed.png)
2017년 1월 24일 ~ 1월 31일 기준 결산 RegisLloyd레벨 22 / 파트너: 잠만보 도감 - 잡은 수 100 / 발견한 수 119 보유 포켓몬: 주로 쓰는 포켓몬들 샤미드 CP 2036 - IV: ATK 15 / DEF 8 / STA 15 (84%)샤미드 CP 1411 - IV: ATK 12 / DEF 13 / STA 13 (84%)나시 CP 1713 - IV: ATK 12 / DEF 9 / STA 9 (67%) -- 임시로 채용쥬피썬더 CP 1306 - IV: ATK 15 / DEF 13 / STA 12 (89%)부스터 CP 1392 - IV: ATK 13 / DEF 14 / STA 14 (91%) 곧 쓸 예정인 포켓몬들 투구 CP 495 - IV: ATK 15 / DEF 15 /
[번외편]고양이씨의 실패한 여행 이야기
By 오늘의 고양이씨 | 2019년 8월 18일 |
여행기 마지막날편은 계속 편집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한 큐에 쓰는 글이 제일 쉽게 쓰이고 짧게 쓰는 글이 집중하기에도 좋기 때문에, 숨 좀 돌릴겸 최근에 망한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좀 할까 한다. 지금 저 스샷이 다른 사진들보다 먼저 올라가있는건, 내가 요코하마 2019년 이벤트에 당첨되서 푸시알람이 계속 올라오는 상태였고, 나는 8.12에 요코하마 린코파크로 가야하는 상황이었음. 이번이 아니면 또 언제 이벤트에 갈 수 있겠는지.. 이런 이벤트 한국에선 잘 없기도 하고 메달도 잘 안줄테니까 그래서 이벤트를 위해 12일에 홀로 출국을 해 보기로 했다. 국적기중에 ANA껀 처음 타본다. 뭔가 피치항공 티켓스멜이 살짝 나지만 기분탓이겠지. 티켓도 뽑고 수화물로 캐리어좀 부쳐놓고 유유히 와이
포켓몬 GO 할로윈 이벤트와 그 이후, 그리고 출석 업데이트
By being nice to me | 2016년 11월 8일 |
![포켓몬 GO 할로윈 이벤트와 그 이후, 그리고 출석 업데이트](https://img.zoomtrend.com/2016/11/08/e0012966_58225b60236da.jpg)
날로 재미를 덜해가는 포켓몬 GO입니다만 할로윈 이벤트로 인해 다 빠져나갔던 사용자들이 좀 되돌아왔다고 하더군요. 일단 캔디를 많이 지급해 주는 덕분에 이런저런 것들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버디 몬스터의 경우 내가 지정한 종류의 캔디를 늘릴 수 있기 때문에 그럭러적 유용했지요. 사탕이 충분히 모였으니 우선 럭키에그(레벨30때 보상으로 받은 것)를 깝니다. 그리고 정말 주변에서 안나오던 놈들을 차례차레 등장시킵니다. 라이츄라던가(그러나 온갖 정성이 들어간 피카츄에 비해 엉성한 애니메이션과 디자인) 닥트리오라던가 후딘이라던가 딱구리라던가(이놈은 원본이 제일 낮은 등급임에도 잘 안나오더군요. 아, 그러고 보니 피카츄도 등급은 낮죠) 뭔가 기분나쁘게 생긴 홍합같은 파르셀도 얻고(이게 속성때문에 망나뇽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