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시 세든인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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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세든인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7월 9일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밴와트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외국인 선수를 교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구단의 선택은 13시즌 한국에서 뛴 경험이 있는 크리스 세든을 재간택 합니다. 이유야 상당히 간단합니다. 첫째는 저렴하고, 둘째는 한국 야구 경험자이고, 셋째는 좌완 선발에 뚜렷한 약점을 보이는 구단들이 있기 때문이죠. 수도권 팀 중에는 트윈스, 지방팀에는 다이노스와 삼성, 그리고 돌종운이 대주는 롯데를 노린 포석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문제는 구위 정도일건데, 그건 전반기 마지막 즈음에 확인 가능하다고 하니까 알 수 있겠죠. 그 외 별도로 타 구단 대체 외국인 투수인 스와잭이니 스튜어트의 구위도 그리 뛰어난거 같진 않았습니다. 둘 다 5회까지 너무 많은 공들을 던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