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Calanque de Sugiton

|2016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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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Calanque de Sugiton

마르세유 Calanque de Sugiton

|2016년 12월 30일

마르세유는 제게 있어 힐링의 도시!원래는 프리울 섬 하이킹을 제대로 하려고 했는데, 찾아보니 Calanque가 되게 유명하네요해변가에 있는 바위 절벽이고 페리로 투어할 정도로 많은 절벽들이 있는데Cassis까지 갈까 하다가 무리하지 말자는 생각에 더 가깝고 유명한 Sugiton으로프랑스어로는 까씨와 수지통인데... 관광안내소 오빠의 발음이 너무 매력적이라 수지통으로 ㅋㅋㅋㅋ 21번 버스를 타고 종점은 Luminy에서 내려 좀 걸으면 국립공원 입구가 있어요할아버지에게 봉 쥬르~ 맵!! 씨부플레 했더니 웃으면서 잉글리쉬!!하고 건네주십니다 ㅋㅋ그리고 대략 방향을 잡고, 시간을 물어보고.. 하는데 이 몸짓발짓으로 소통하는 게 얼마나 웃기던지전 아무튼 독일만 떠나면 밝고 유쾌해진단 말이죠 -_-* 오기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