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 프리슈티나 여행 진퇴양난의 기로에 서다

Posts
코소보 프리슈티나 여행 진퇴양난의 기로에 서다

코소보 프리슈티나 여행 진퇴양난의 기로에 서다

너무 앞만 보고 달렸던 걸까!?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부딛혀 버렸다. 혹시나 모를 일에 대비해 미리 계획을 세운 것이 오히려 독이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코소보 프리즈렌을 떠나 수도인 프리슈티나에 도착했다. 여기까지는 처음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었는데 다음 목적지인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향하는 일정이 문제다. 3월 유럽 여행 계획을 세울때만 해도 코소보 - 세르비아 이동 구간에 문제가 없었는데 일정을 세우고 난 뒤인 3월 말에 양국간의 군사적인 충돌로 인해 이동의 제한이 생겨버렸다. 그나마, 세르비아 발 코소보 행은 문제가 덜한데 코소보 발 세르비아 행은 예전처럼 닫힌 상태다. 그렇게되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