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므완자, 모시, 다르에스살람, 잔지바르 배낭여행 정보
By 하쿠나마타타 | 2020년 6월 16일 |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 & 매캐니즈 요리”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4월 28일 |
[강릉여행] 정동진역 바다
By 듀듀 | 2015년 1월 15일 |
해뜨는 시간으 7:40분이라고해서 20분부터 가서 기다렸어요 ㅋㅋ바다 가기전에 나오는 돌 다리?ㅋㅋㅋ동굴이라면서 혼자 좋아하고 으흐흐흐 ㅋㅋ 찰랑찰랑 파도~ 파도가 정말 거세더라고요 (무서울정도로...) 평일이엇지만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구경을 같이 했어요 ㅎㅎ 옆에는 기차도 지나가고요 ㅎㅎ 신정에도 인천가서 바다봤는데올해는 연초부터 두번이나 바다여행하고~ 일년치 볼 바다를 1월에 다~ 봐버린 것 같다 ㅋㅋ 해 언제뜨죠 ㅋㅋㅋ오전 7시 40분이 지나고 기다리고 기다려도구름에가려 올라오지 않는 해 ㅋㅋ결국 못기다리고 그냥 아침 먹으러 갔다는ㅋㅋ 바다바람 맞아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버석버석 까진 아녀도 거칠거칠해졌다 ㅋㅋ 저기 보이는 배가 호텔이
더블린 여행 (4) - 2일차, 켈즈의 서와 기네스의 비밀
By JHALOFFS WAKE | 2013년 4월 5일 |
에너지 드링크? 토털리 퍼펙트. 5시간 각성으론 부족하지. 우 워~ 정말 완벽하게 멋져 저장된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 로드하시겠습니까? 아침 대학 풍경. 에, 그러니까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는 스위프트, 브람 스토커, 베케트, 와일드 등이 졸업한 하나의 유서 깊은 아일랜드 대학이야. 하지만 지금은 제 관광 대상이죠. 물론 대학 하나만 보려고 오진 않았고 첫 목표는 이것. 그 유명한 켈즈의 서. 이 대학의 돈줄되시겠다. 9시 반부터 관람 시작이라 좀 기다렸다가 두번째로 입장했다. 사실상 켈즈의 서 하나 보려고 온건데, 입장료 자체는 좀 많이 애미나이없게 비싸다, 다른 곳과 비교해서도 꽤 나가고, 더군다가 실질적 볼거리는 켈즈의 서 하나란 것을 감안하면. 하지만 이렇게 애미나이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