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3때 다시 부활 안해서 아쉬운 게임 #1
By izuminoa의 극히 개인적인 감상. | 2013년 9월 28일 |
지금 베마니 시리즈는 안나오는데 저는 무지 좋아했거든요(드럼도 직접 사고) 근데 그중에서 제일 좋아했던게 키보드 매니아 입니다. 아케이드로는 1~3만 나오고플2로 1,2+3가 나왔는데 이런 좋은 컨트롤러도 만들어 놓고왜 안쓰는지..ㅠ_ㅠ...하긴캡콤은 철기 스틱도 게임 2개 만들고 버렸는데..뭐..OTL..
[FC] 로드 파이터 (Road Fighter, 1985, Konami)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10월 30일 |
[FC] 로드 파이터 (Road Fighter, 1985.7.11, Konami) 아케이드판 로드 파이터의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이식판. 스테이지 수가 4개로 줄어들었으며 중간 지도 화면도 삭제, 보너스 아이템도 삭제되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목숨수는 존재하지 않으며 연료가 다 떨어지거나 시간 내에 체크포인트까지 도달하지 못하면 게임오버. 등수나 제친 차수로 보너스 득점을 얻는 것이 없어진 대신, 스테이지 클리어시 남은 연료로 보너스 득점을 얻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원작에선 로우기어와 하이기어로 버튼을 2개 사용했으나 패미콤판에선 엑셀버튼 하나로 진행 가능하다. 타이틀 화면. 스테이지는 코스로 구분된다. 화면 구성이 오락실판과 다르다. 체크포인트까지의 위치 표시는 왼쪽에 세로로 표시되게
[FC] 철완 아톰 (鉄腕アトム, 1988, Konami) #1 게임 소개~스테이지1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월 31일 |
[FC] 철완 아톰 (鉄腕アトム, 1988.2.12, Konami, 5775円) 코나미에서 만든 희대의 괴작, '철완 아톰'. 1980년대의 코나미는 분명 게임메이커로서 1류라고 말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게임사였지만 당시에 코나미가 만든 게임 중 이 게임만큼은 최악최흉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처럼 아톰의 캐릭터 라이센스를 갖고 이런 괴상한 게임을 만들어낸 것은 거의 쿠소게임 전문업체인 반다이 수준. < 스토리 > 지금으로부터 약 1만5천년 전, 아틀란티스는 아틀라스의 빛의 신 '아하'의 분노를 샀다. 신이 점지한 아이 세레나드와 인드라는 예수처럼 사람들의 더럽혀진 죄를 짊어지고 아틀란티스 대륙과 함께 바다 깊이 가라앉았다. 그러나 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만큼은 암흑의 해저에 살아남는
[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 Konami) #3 에리어 4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4일 |
[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 Konami) #2 에리어 3 메탈헤드를 쓰러뜨리고 스플린터를 구출한 닌자거북이. 비행선을 타고 슈레더의 본거지를 향하기로 한다. < 에리어 4 >에리어4의 배경은 공항. 스타트 지점은 폐쇄된 곳의 한 건물. 전체 맵 상에서 남동쪽 최하단에 위치한 지점이다. 건물에 들어가보면 '01'이라는 넘버가 표시되어 있다. 스타트 버튼을 눌러 메뉴창을 열면 스플린터가 에리어4 진행의 힌트를 알려준다. 스플린터 : "지하도에는 번호가 쓰여있다. 목표는 18. 각오하고 진행하도록 해라." 에리어4의 맵에서는 전투기가 지나가며 미사일을 떨군다. 전투기는 빠른 속도로 지나가지만 미사일이 낙하하는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기 때문에 보면서 잘 피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