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드디어 뒷골목을 벗어남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3년 3월 20일 |
![크리티카 드디어 뒷골목을 벗어남](https://img.zoomtrend.com/2013/03/20/f0073665_51488e1b0e931.png)
참 신기한 것이, 베인 서버만 혼잡임.1서버 2서버 식으로 붙였다면 4서버인 베인이 왜 저리 흥하는 걸까.정답은 아마도 기억하기 쉬워서겠지.. (구른다! 은화살 슉슉!!) 어쨌든 겨우겨우 뒷골목을 벗어남.정복까지 좆밥으로 돌던 시절은 다 가버리고이제 보스한테 몇 번 스치면 죽어버리는 허약한 맷집이 되었다. 또한, 정복~숙련을 돌면 엠이 남아나질 않는다. 아니 왜!!물약 계속 빨면서 돌다 보니 비축한 물약을 전부 써 버려서 경매장에서 샀다.아.. 아까워.. 어쨌든 지금은 다시 수도로 돌아와서 던전 도는 중.앞으로는 최대한 파티플레이를 해야겠다. 리얼. 혼자선 진짜 못하겠음.. 근데 파티로 돌면 애가 어딨고 내가 어딨는지 모르겠음ㅋㅋㅋ존나 정신없음ㅋㅋㅋ 던파때도 느꼈지만 이번엔 3D라서 1.5배 더 정신
[크리티카] 아무도 관심없는 크리티카 스토리 탐구 - 나질 감시탑에서 산악도시 렌트로
By 차가운사과의 나무공작소 - [도서, 창작, 주관, 잡상] | 2013년 3월 29일 |
![[크리티카] 아무도 관심없는 크리티카 스토리 탐구 - 나질 감시탑에서 산악도시 렌트로](https://img.zoomtrend.com/2013/03/29/c0076315_5154ea48469cc.jpg)
사실 블소처럼 클리어한 퀘스트의 요악 줄거리라도 제공하면 이런 뻘짓은 안 했을텐데, 스토리를 스킵하며 진행했던 암살자는 어느새 퀘스트를 진행할 때마다 라피시움이니 알키니 하는 알아듣기 힘든 고유명사의 폭격을 받는 중입니다. 그래서 천천히 키우는 체술사 지망 도적과 함께하는 아무도 관심없는 크리티카 스토리 탐구 - 라 읽고 그냥 스토리 읽어보기 - 에 들어갑니다. 옛날 옛적에 고대인들이 난장판을 친 덕분에 몬스터가 날뛰게 된 키레노스 대륙. 특출난 사람들이 마법으로 때려잡고 검으로 부숴가며 평화를 유지하던 중에, 알키라는 천재 연금술사가 라피시움을 발명합니다. 이걸로 마법도 쓰고 부유선도 띄우고 기계도 굴리는 모양이니 시민들은 알키 만세를 외치며 행복하게 살아야 했을 터입니다만 그러면 이야기가 안 되겠
[생존신고]이것저것 게임 관련 잡담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3월 10일 |
![[생존신고]이것저것 게임 관련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3/03/10/d0010852_513bbaa36b4bf.jpg)
뭔가 꽤 오래전부터 포스팅을 그만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제 슬슬 여유가 좀 생기려나요. 뭐 포스팅만 안했지 확밀아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사실 확밀아쪽은 이미 무과금의 한계선에 거의 도달해서 느긋하게 하는지라... 딱히 합요일이 되어서 카드 강화를 해봐야 어차피 메인 덱은 별 차이도 없고 일러 수집용에 그치고 있는게 큽니다. 이번 강적도 사실 달릴 필요성을 그다지 못느끼는지라 수저질+자기강적 셀프킬만 하고 있네요. 웃긴건 그런 와중에도 네로도 키라-1 돌이고 다른 카드들은 이미 풀돌이라는거, 엘소드도 가끔씩은 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그냥 길드원분들이랑 잡담+시공이나 하고 있지요. 그래도 최근 들어 필드화 충격도 많이 해소된 느낌이더군요. 정확히는 그냥 필드를 버려버린거 같은 느낌이지만요. 그냥
[크리티카] 전설템을 또 먹었습니당 헛헛
By 내 관심이 날아갈 때까지 일기 | 2013년 4월 14일 |
![[크리티카] 전설템을 또 먹었습니당 헛헛](https://img.zoomtrend.com/2013/04/14/b0063615_51696e6f348ad.png)
저번에 50제 도적 비수 전설을 먹었으니 이건 필히 천랑주를 키우라는 하늘의 계시군요 네 압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