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9일자 RAW 리뷰(2)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8월 30일 |
(1)에서 이어집니다. 5경기: 베스트 오브 세븐 2경기쉐이머스(1) VS 세자로(0) 지난 썸머슬램 킥오프 쇼 때와는 달리 세자로가 막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유로피언 어퍼컷을 여러 번 작렬시키나 링 사이드에서 불의의 반격을 당하고 쉐이머스가 클로버리프로 2연승에 성공합니다. 세자로가 언제 반격을 할지도 관건이겠네요. Winner: 쉐이머스(2:0) 6경기: 아메리코 VS 브라운 스트로우먼 브라운 스트로우먼이 승리를 거두고 아메리코의 복면을 벗겨버립니다. 누가 브라운 스트로우먼을 막을런지... Winner: 브라운 스트로우먼 크루저웨이트 디비전 홍보 영상 이번에는 토마소 치암파, 세드릭 알렉산더, 자니 가르가노가 합류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점점 기대가 되는데요. 스테파니 맥
갈레리아(ギャラリア) - YAMATO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15일 |
접수자 : 데이비 리쳐즈 한때는 YAMATO도 참 좋아했었습니다. 지금도 싫어하진 않는데, 지금은 드래곤 게이트에 대한 관심이 완전히 사라져 버려서 제 안테나에 들어오지 않는 레슬러라 '예전에' 좋아했었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 여하튼 지금은 어느 정도 자리는 잡고 있지만 예전같이 파격적인 분위기가 아닌 것 같아 아쉽습니다. 옛날에 신일본 BEST of Super Junior 때도 응원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가 왠지 최전성기였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어쨌거나 옛날에는 주력 피니쉬 무브였습니다만 지금은 쓰는지도 아리송한(...) 기술입니다. 상대방을 리버스 DDT 자세로 잡은 다음에 그대로 들어올려 미치노쿠 드라이버 II의 형태로 마무리하는 기술이지요. TAKA 미치노쿠도 아마 이 기술
2012 섬머 슬램 감상평
By Open the Pro-Wrestling Gate | 2012년 8월 20일 |
오늘 간만에 피피비를 라이브로 봤다. 평소에 화질 때문에 라이브 보기 꺼려지기도 했고, 화면이 중간에 끊기는 게 자증나서 라이브를 피하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화면이 그렇게 끊기지도 않고 왠지 채팅하고 싶어져서 라이브를 택했다. 컴을 늦게 틀어서 프리쇼를 늦게나마 틀었는데, 틀으니까 세자로가 새 US 챔피언 된 것을 자축하고 있더라. ㅁㄴㅇㄻㄴㅇㄹ 어쨌든... 세자로가 5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할 땐 쟤 뭐하는 짓이지 생각했는데 자축하는 모습 보면서 아 쟤 스위스 놈이었지 그러면서 스위스 4개 국어+영어였다는 걸 그때서야 알아차렸다. 근데 이런 기믹이 미국인한테 먹힐지는 미지수.... 1. 돌프 지글러 vs. 크리스 제리코 (★★★★☆) 가장 기대했던 두 개의 매치 중 하나가 이렇게 오프닝에 나와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