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또 하나의 지뢰 제거
By ArandShil - Game, Anime, IT | 2016년 10월 17일 |
우사밍 풀콤의 기세로 덤벼서 성공했습니다. 첨에는 뭐 이런 괴랄한 패턴이 다있어!!!! 하고 멘붕이었는데 우사밍을 풀콤하고나니 나머지가 할만해지네요. 진짜 마지막까지 남을거 같은 곡들이 몇개 예상은 되지만 그건 그때 이야기로 ㅡ,.ㅡ;;
총선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By 여름엔덥고 겨울엔추운 우리집 | 2016년 4월 6일 |
다들 최애케가 분발하길 바래봅니다 제 최애케인 사에항은 in50을 한번도 못해봤으나... 성대도 생기고 쥬얼리즈 멤버에 싱글곡에 ㅎㅎㅎ 더러운 제작진편애 ㅎㅎㅎ 이이 에가오데스 결론 : 총선이고 나발이고 다 부질없다더라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4월 14일 |
그래서 저는 그 목소리가 하라는 대로 또 설치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얼마 안가 그 목소리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깨달았지요. 아무래도 치히로씨가 제 돈 까지 털어가시려고 마음 먹으신 모양입니다. 그리고 첫번째 주얼을 써서 가챠를 한 결과 젤나나께서 강림하셨습니다. 하지만 노멀 젤나나시지요. 저는 이번에도 치히로씨의 노예로 살지 않을겁니다. 제가 리듬게임을 잘 한다면 노예로 계속 있었겠지만. 리듬게임 못하는게 이럴때는 도움이 됩니다? 결론: 누굽니까. 제가 태블릿 샀다고 치히로씨에게 절 소개한 사람은. 어서 나오세요. 자수하고 광명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