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속 오타쿠의 초상
By 3월의 홋카이도 여행 기록 본부 | 2019년 11월 24일 |
- - -1편 엘사가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혼자 울고 웃으며 감정을 표현해 만든 캐릭터가 올라프.이 정의에 의하면 겨울왕국 엘사는 오타쿠가 맞지.2편에서도 바뀐 게 없다. 엘사는 주위에 사람 아무도 없을 때만 진짜 감정을 표현한다. 1편 2편 다.심지어 언뜻 엘사 본인이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것 같은 안나가 곁에 있을 때도 진짜 속은 안보여줘.그래서 안나는 "나한테 비밀 없기!" 약속하라 했는데그래도 엘사는 오타쿠라 안나한테 안알려주는 비밀 많다.You Are (Not) AloneYou can (Not) AdvanceYou can (Not) Redo후속편 나와도 바뀌지 않을 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