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7월도쿄]따끈한 핫케이크와 커피,호시노커피(星乃珈琲)[5]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2년 8월 30일 |
신쥬쿠 길거리를 지나다가 들른 커피점입니다.역시 피곤할 때는 단거와 커피로 피로를 풀어줘야(...)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신쥬쿠역 동쪽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03-3358-7891/東京都新宿区新宿3-17-5 新宿ニュー富士ビル2F 가게의 명물(인 듯한)핫케이크,주변을 둘러봐도 대부분 이겨 시켜놓고 먹고 있더군요. 사진으로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핫케이크가 도톰~폭신폭신한 게 예술적으로 잘 구워졌습니다. 버터 위에 메이플 시럽을 뿌려서,과일이나 생크림은 사도!! 역시 핫케익에는 빠다&메이플시럽이죠 커다란 금속 머그전에 담아서 주는 아이스 카페라떼 이것도 맛있었어요 :) -.폭신도톰한 핫케이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찻집, 핫케이크 외에도 케이크나 가벼
2016년 6월 유럽여행 후기 : 난 유럽에서 무엇을 먹었나 4
By 혼자 즐거운 황무지 블로그 | 2016년 11월 27일 |
유럽에서 먹었을 먹었나 4탄.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와 바트고이세른, 잘츠부르크까지. 할슈타트에 도착해서 먹은 첫 끼. 수프와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오전에 날씨가 굉장히 쌀쌀하고 추워서 (근데 오후되니 확 더워짐) 따뜻한 수프가 몹시 땡겼음. 조금 짭쪼롬했지만 맛있었다. 그리고 밥을 먹으면서 바라보는 할슈타트 풍경도 최고 ㅠㅠㅠㅠ 스테이크 ㅠㅠㅠㅠㅠ 넘나 맛난 것 ㅠㅠㅠㅠㅠㅠ 야채도 맛났고 감자도 맛났다. 야외 테이블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있는데 백조가 일케일케 다가왔다. (유럽에서 무엇을 먹었나 시리즈인데 백조사진 올리면 백조를 먹은 것처럼 보일까) 다른 손님들이 먹을 것을 물가로 던져주자 넙죽 넙죽 받아 주워먹는 백조. 나도 감자를 몇 조각 던져주었더니 다 먹었다. 카톡으로 지인들한테 백조사진을 보내주며
[2014년7월 간사이]82년 정통의 교토의 노령 커피숍, 스마트 커피의 프렌치토스트와 커스터드 푸딩[5]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4년 8월 9일 |
역시나 어제 뭐 먹었어? 교토편에 나온 교토의 스마트 커피입니다. 창업 82년째인 교토의 노령 커피숍 지하철 교토시야쿠쇼 역에서 걸어서 4분, 한큐 카와라마치 역에서는 10분 정도 걸립니다. 075-231-6547 / 京都府京都市中京区寺町通三条上ル天性寺前町537 가게 내부, 추억돋는 6~70년대 분위기입니다. 저희가 시킨 건 프랜치 토스트 세트(1,000엔)와 푸딩세트가(900엔) 세트에 포함된 아이스커피,살짝 산미가 강한 타입. 이건 동행이 주문한 아이스티 스마트 커피의 명물이라는 프랜치 토스트. 시럽을 뿌려 뿌려서 먹으면 됩니다. 단면, 두툼한 식빵에 계란물을 아주 푸~욱 담가 구웠습니다. 갖 구워 따끈할 때 먹으니 폭신폭신 부들부들 달
런던 여행 코스 들러보면 좋은 어트랙션 가득한 책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6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