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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수학학원 신중한 반 배정의 결과
내년이면 딸이 벌써 중학교에 가요. 자기 덩치보다 더 큰 가방을 메고 등교하는 걸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르네요. 중, 고등학교는 각 3년씩이니까 지금보다 더 빠르게 흘러가겠죠? 그래서인지 다들 고학년부터 열심히 준비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그 흐름에 맞춰서 탑승해 보고 싶었는데 아이가 크게 거부하는 바람에 작전상 후퇴를 해야 했어요. 공부 1, 2년 해서 되는 게 아니니까 좀 더 멀리 본 거죠. 그리고 올해 6학년이 되고서 분당수학학원을 보낼 수 있었어요. 친구들과 수준 차이가 많이 난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빠르면 초3, 늦어도 초4~5 정도에는 다들 공부를 시작하잖아요. 초등 과정은 많이 어렵지 않지만 배운 걸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