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호리키타 마키 섹시 샷 피로. '순백의 란제이 의상'에 찬반양론의 목소리
By 4ever-ing | 2013년 9월 24일 |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 섹시 샷 피로. '순백의 란제이 의상'에 찬반양론의 목소리](https://img.zoomtrend.com/2013/09/24/c0100805_5240c87e742e3.jpg)
지난 26일 자신의 8권째의 사진집 'Dramatic'(매거진 하우스)가 발매되는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 영화 'ALWAYS 산쵸메의 석양' 시리즈와 드라마 '우메짱 선생'(NHK) 등으로 국민적 여배우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한 호리키타가, 마침내 '지금까지 없는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보도되며 각 방면에서 화제가 급증하고 있다. 사진집 발매에 앞서 9월 18일 발매의 여성 잡지 'an·an'(매거진 하우스)의 컬러 그라비아에도 등장. 'Dramatic'의 수록에 빠진 샷이 게재되어 있다라는 정보가 인터넷에서 퍼진 탓도 있어서인지, 이미 부족 상태가 된다는 인기상이다. "평소에는 절대로 'an·an'을 사지 않을듯한 남자가 사서 가는군요. 점포에서는 당일 중 매진되어 버렸습니다. 2
호리키타 마키의 전격 결혼에 의문 분출... 신칸센에서의 '기적의 만남'은 청순 이미지 사수를 위해서!?
By 4ever-ing | 2015년 9월 3일 |
![호리키타 마키의 전격 결혼에 의문 분출... 신칸센에서의 '기적의 만남'은 청순 이미지 사수를 위해서!?](https://img.zoomtrend.com/2015/09/03/c0100805_55e8033a16f54.jpg)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26)와의 갑작스런 결혼으로 세간을 깜짝 놀라게 한 배우 야마모토 코지(38)가 24일 방송된 아침 와이드 쇼 '특종!'(후지TV 계)에서 VTR로 출연. '40통의 러브 레터', '교제 0일'이라는 골인까지의 놀라운 여정을 고백했다. 호리키타는 2009년 드라마 '우리집 남자'(アタシんちの男子/동)에서 첫 공동 출연. 호리키타에게 호의를 품고 야마모토는 전화 번호를 알아 내려고 했지만, 알아낸 것은 사무실 번호였다고 한다. 2010년에도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종방영에 초대하자 '가지 않습니다'라고 거절. 햇수로 6년 동안 짝사랑 상태였다고 하는데, 올해 5월에 무대 '폭풍의 언덕'에서 다시 공동 출연을 하면서 형세가 바뀌었다. 야마모토는 총 연습의 후반 약 4
여배우로는 정반대... 호리키타 마키와 아이부 사키가 새 드라마에서 충돌 직전!?
By 4ever-ing | 2013년 10월 15일 |
![여배우로는 정반대... 호리키타 마키와 아이부 사키가 새 드라마에서 충돌 직전!?](https://img.zoomtrend.com/2013/10/15/c0100805_525cd8f44d28c.jpg)
가을 프로그램 개편 시기를 맞아 후지TV에서 새로운 드라마 '미스 파일럿'이 15일부터 시작했다. 동 작품은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연기하는 테즈카 하루가 주인공. 테즈카는 취업에 고전한 끝에 우연히 내정 받은 항공업계의 취직 시험에 아슬아슬하게 통과하고 여성 파일럿을 목표로 하게 된다. 그리고 입사 후 부 조종사가 될때까지 4년 동안 동료와 함께 각종 분야를 넘어 간다고 하는, 훈련생들의 군상극이다. 동 작품은 ANA의 전면 협력에 의해 실제 훈련 시설이나 항공기 등이 사용되며, 리얼함도 화제 중 하나가 되고 있다. 또한 호리키타의 연속 드라마 주연은 NHK의 아침 드라마 주인공을 맡았던 '우메짱 선생'이후인것도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공동 출연자에는 아이부 사키, 사이토 타쿠미, 나나
임신한 키치세 미치코, 비정상적으로 높은 호감도의 이유는
By 4ever-ing | 2013년 3월 1일 |
![임신한 키치세 미치코, 비정상적으로 높은 호감도의 이유는](https://img.zoomtrend.com/2013/03/01/c0100805_512df3cf44b3b.jpg)
여배우·키치세 미치코(38)가 첫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2010년 12월, 5년간의 교제를 거쳐, 매출액 20억엔을 내는 10살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한 키치세는 전부터 '아이를 갖고 싶다'라고 주위에 흘리고 있었다고 한다. 이 보도에 넷상에서는 축복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속도 위반 결혼이라면 노골적으로 두들겨 맞게 되지만 그렇지 않아도 '미움받는 탤런트'의 회임은 경사스러운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리만치 얻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대로 은퇴해라'라는 말은 그래도 좋은 편으로, 갖가지 험담의 폭풍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키치세 씨는 '좋은 엄마가 될 것', '출산하고도 아름다움을 유지했으면'이라고 온화한 코멘트만 있어 호감도의 높이를 알 수 있습니다."(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