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데이즈 영화 후기 리뷰 정보 :: 개(犬)같은 날들이 아닌, 눈물과 함께 강아지와 함께한 아름다운 나날들.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4년 2월 11일 | 영화
"Call Me By Your Name"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20일 |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그다지 기대를 걸고 있지 않기는 했습니다. 아미 해머와 저의 만남이 그다지 유쾌한 적이 많지 않아서 말이죠. 그나마 소셜 네트워크에서는 좀 나았습니다만, 이후에 백설공주나 맨 프롬 U.N.C.L.E 같은 작품, 그리고 론 레인저가 모두 저와는 그다지 맞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하지만 이번 영화는 상황이 좀 다른 듯 합니다. 의외로 상당히 잘 나온 영화라는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일단 저는 기대를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매력 있군요.
드디어 또 다른 007 작품을 구매 시작 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6일 |
개인적으로 007은 박스판이 싫어서 돈이 더 들더라도 개별판으로 구매중입니다. 보관하기가 영 애매해서 말이죠. 박스판이 나오기 전, 한동안 블루레이 출시가 멈췄었고, 박스판이 나오고서야 개별판이 각각의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드디어 그 첫번째를 샀죠. 뷰 투 어 킬 입니다. 이미지가 바뀌었죠. 뒤쪽에는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이미지가 좀 다르더군요. 케이스 안쪽 역시 이미지가 다릅니다. 디스크는 뭐랄까요......좀 썰렁하더군요. 구판의 이미지와 비교입니다. 예전 버젼이 좀 더 낫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제 좀 더 질러야 할텐데 말이죠.
씬 시티 : 다크 히어로의 부활 - 여전히 강렬한 영상, 도저히 못 따라가는 이야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9월 14일 |
솔직히 리뷰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 주간에 갑자기 영화가 다시 나오는 상황이 벌어지고 나면 머리가 멍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번 추석만큼 볼 영화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나마 편하게 가겠다고 마음을 굳힌 상황이라 아무래도 더하군요. 하지만 그래도 추석이 너무 헐렁하게 흘러가 버린만큼, 솔직히 한 편 쯤 끼어 있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는 그 중심에 유일하게 서 있는 영화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늘은 영화에 관한 여러 기대 이야기보다 제목의 기묘한 상황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겟습니다. 원래 원제는 “Sin City : A dame to kill for”라는 제목으로 직역하면 “씬 시티 : 목숨을 걸만한 여자”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