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정윤종을 만나다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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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정윤종을 만나다

이영호 정윤종을 만나다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2월 27일

협회 최고의 테란이 현재 이신형이며 연맹과 외부 인사들을 통틀어서 최고의 테란이라고 한다면 아직까지는 폼이 떨어졌다 하더라도 정종현을 든다. 이영호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상하지만 - 그래서 저주의 염을 끊임없이 부어넣지만 - 사실은 사실이다. 협회 최고의 프로토스 하면 원이삭과 정윤종을 드는데 문제는 이들이 연맹과 외부 인사들을 통틀어서 최고의 토스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들 중 하나인 정윤종과 이영호가 오늘 GSL 코드 S 진출을 놓고 싸운다. 확실치 않지만 이영호가 정윤종과 싸워서 제대로 이기는 꼴을 잘 보지는 못했다. 요새 좀 바빠서 제대로 체크하지 못했지만 단판으로 정윤종을 이길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아직 다전제로 이길 가능성이 별로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