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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9/5
토니의 부제 : 시원의 힘 베스트 플레이어 : 신동. 그 어느 때보다 게스트들이 프로그램을 장악한 회였다. mc들은 질문을 던져줄 뿐, 이특이 잘 정리하여 신동에게 패스하면, 대부분의 에피소드들을 모두 터트려줬다. 타율은 거의 100프로였다. '나이가 들다 보니까, 이제서야 시원의 힘을 알겠다' '시원을 통해 폼 클렌징을 처음 알았다' 같은 멘트에선 지금껏 신동을 과소평가 했단 생각마저 들었다. 오랜 경험 끝에 '케이블계의 라디오스타' 비틀즈 코드에서 탁재훈과 함께 공동mc의 자리에 등극한 신동. 역시 예능은 경험이다. 노련함과, 다양한 소재로 라디오스타를 강타했다. 이특과 시원도 나쁘지 않았다. 시원은 한회를 채우고도 남을 소스로서 큰 활약했고, 이특은 성실함과 뛰어난 진행으로 활약했다. 워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