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검술에서의 방어에 대한 관점과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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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스터들의 언급부터 봅시다. 참고로 패리(Parry)란 말 그대로 상대의 베기나 찌르기를 검으로 막아내는 것을 말합니다. -------------------------------------------- “방어에 관해서 나는 말하지 않겠다. 다음 사항 외에 더 이상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그대의 상대가 베기를 한다면 그대도 베어라. 그대의 상대가 찌른다면 그대 역시 찔러라. 상대의 패배를 도모하기보다 상대 검을 방어 하기로 마음 먹은 사람은 이미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의 공격을 보고 기다리며 패리 외에 다른 어떤 것도 행하고 싶어하지 않는 모든 검사는 기예를 즐길 필요가 없음을 알라. 처참한 결과가 있을 테고 그들은 패배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검사는 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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