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키지 게임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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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패키지 게임들에 대한 생각.
괜한 만화때문에 한국게임들이 지나치게 비난 받는다는 생각이 드는데, 게임 개발자든, 관계자든간에 그분들이 시장탓이나 소비자탓을 하는 것은 (소비자인 게임유저 입장과는 다르게)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 물론 무조건 모든 것을 게임유저와 게임시장 탓을 하는 일부 게임업계 사람들의 생각은 지나친 피해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지금은 대중화되어 정부와 국회의원 나리들까지 세금 뜯어내려고 혈안이 될 정도로 성장한 게임시장이지만, 15년전, 그러니까 IMF이전까지만 해도 정부와 일부 정치인들이 '신성장 동력'이라고 외치며 돈까지 대주고 키우려고 했던게 그바닥이었다. 그 말은 그 당시의 게임시장이라는 건 정치인들이 관심도 보일 이유가 없던 열악한 시장이었다는 얘기가 된다. PC가 전가정에 보급되면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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