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_ I Origins (2014)

zinique power|2015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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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_ I Origins (2014)

영화 _ I Origins (2014)

zinique power|2015년 1월 18일

I Origins (2014) 이 지구상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눈 속에 각각의 고유한 홍채의 쌍을 가지고 있다. 그건 개인이 가진 우주이다. 소피 너무 매력있다. 분위기가.. 너무 보기 좋았는데, 보면서도 뭔가 불안했다. 뭔가 닮은 듯 다른 두 사람. 그냥 아련한 로맨스영화인줄 알았다.. 전혀 스토리를 모르고 본 영화라서 뭔가 반전영화같은 느낌.. 뭔가 벅차오르는 느낌이 있었다. 신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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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오리진스 , 2014

아이 오리진스 , 2014

in:D|2016년 3월 30일

아이 오리진스 I Origins , 2014 사람의 홍채는 저마다의 고유한 모양을 갖고 있다, 는 신념을 굳게 가지고 있는 과학자 이안 그레이가 어떤 여성을 만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 기본적으론 과학과 종교적 믿음 사이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본지도 오래 됐고 내용 자체가 인상적인 작품은 아니었어서 구체적인 스토리에 대한 기억은 휘발 되어 버렸다.. 다만, 특유의 느낌이 좋았던 [어나더 어스]의 감독 마이크 카힐의 작품으로, 여전히 그 음악이나 영상미는 무척 좋았다. 덕분에 대체적으로 신비로운 영화라고 좋은 평을 받는 편인데, 짜임새가 부족한 각본은 신비로움으로도 포장하기 버거운 느낌이었다.

아이 오리진스, I origins, 2014

아이 오리진스, I origins, 2014

미루미소(美淚美笑)|2015년 4월 6일

아름다운 눈이다. 맑은 코발트 색의 바탕에 황토색, 검은색 무늬가 꽃을 피운 모양으로저 너머에서 아름답게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다. 이 영화의 분위기가 그러하다. 뭔가 화려하게 다가가서 깊은 슬픔에 빠졌다가 다시 꽃모양으로 피어나는 피날레로 마무리를 해준다. 사진만 봐서는 뒤에서 남자가 스토킹하는 듯한 모양이지만.. 오해하지 마시라.이 영화에서 가장 가슴 뛰고 아름다운 장면이다. 첫 만남에 눈으로만 만났던 그들이지만, 그렇게 둘은 감히 눈을 마주치지 못한 채 사랑을 시작한다. 잃었다고 생각했던 그 사랑을 다시 찾는 순간. 보는 사람의 마음에..주인공이 열어준 문을 통해 빛이 확~~ 들어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