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 건조결과입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4월 22일 |
한정건조 성공적이군요. 아타고는 칸코레보다 이 쪽이 더 취향입니다. 뱀파이어는 목소리가 쿠기미야 리에 인데 하필 로리...정말 왜 멀쩡한 제독을 로리콘으로 못 만들어서 안달일까요 ㅡㅡ.. 3지역까지 밀었는데 프롤로그에 나온 세이렌은 쥐뿔도 안 보이고 다른 세력 배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설마 스토리가 없는 게임은 아니겠지...
[Apr 17, 2018]현대 제네시스 쿠페 200Turbo 정비기록 (감독판) - 0.들어가며
By [雜]잡가스의 낡은책상 | 2018년 4월 17일 |
※ 본 작업은 적법한 자격을 가진사람이 적법한 시설에서 작업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0. 들어가며] M300 쉐보레 스파크 수동를 3년차 몰고 있던 저는 2016년 4월, 제네시스 쿠페가 단종된다는 소식을 접합니다.(얘는 1.2로 스트로크 업 하고 맵해서 타고다니던.. 외관내관은 순정인데 순정이 아닌 그런놈) 또 이렇게 한국산 쿠페가 사라지는구나 싶다가,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언제 또 문짝 두개짜리를 탈 수 있을까?" 마침 대출 상환도 끝나서 여유도 어느정도 있었고,원거리 연애를 시작해서 스파크로 장거리 다니는게 부담되기 시작하던때라 과감히 바꾸기로 결정합니다. 그러곤 막타 신차를 살지, 구형 중고를 살지 고민하다가 긴 생각 안하고 중고로 결정. '어차피 신형에도 크루즈는 없고,
차일드 44 - 스릴러를 첨가한 드라마이긴 한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29일 |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일자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 별반 기대는 않고 있는 상황이죠. 이미 도는 소문에 의하면 이 글은 공개도 될 수 없을 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인히어런트 바이스가 그렇듯이 아무래도 언젠가 한 번은 하게 될 거라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문제가 제게 중요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정말 간단한데, 원작부터 시작해서 배우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기대하게 만드는 면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원작은 너무나도 괜찮았던 작품입니다. 사실 국내에 출간되면서 독자들의 재출간 의지가 개입한 작품이기도 하죠. 이 문제는 지금 현재 책 표지의 홍보문구로 쓰이기도 하고 있습니다. (보고 있노라면 좀 낮뜨겁게 다가오고 있기도 합
프랭크 - 웃기되 편하진 않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9월 28일 |
솔직히 이 영화 리뷰를 생각을 안 하고 있던게 아닙니다. 갑자기 영화가 다시 불어나기 시작했고, 그 상황에서 정신은 없고, 게다가 굴러가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추석 시작 전에 웬만한 글들을 다 넘어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던 것이죠. 지금 현재도 아직 추석 연휴 전이기는 합니다만, 거의 모든 것이 끝난 다음날에 이 오프닝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데, 솔직히 눈이 핑핑 돌 지경이라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배우 이름 하나만 가지고 영화를 고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감독 이름도 같이 보고 대체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고민을 하는 상황이 같이 벌어지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감독인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