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히피걸 본적 있어? 스피카 '투나잇' MV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3년 8월 29일 |
위) 스피카 새 싱글 '투나잇' 뮤직비디오 걸그룹 스피카가 지난해 12월 Lonely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가요계에 돌아왔다. 지난 앨범이 고혹적인 섹시미를 강조했다면, 이번엔 자유로운 히피걸로 변신을 꾀했다. 신곡 '투나잇'은 ‘Tonight’은 외국곡을 편곡한 곡으로,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이기도 한 이효리와 스피카 멤버 보아가 작사에 참여했다. 전반적으로 지난 날은 잊고 다시 한번 날아보자는 의미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운드는 기본에 충실한 락비트를 중점으로 제작되어 단순한 코드진행에 함께 락기타를 섞어 춤추고 싶은 그루브를 지향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이효리가 선곡부터 자켓, 뮤직비디오까지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알려졌다. 후배 가수의 프로듀싱을 처음 맡게 된 이효리 입장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Look What You Made Me Do' 뮤비 공개
By 커피맛의 이런저런 생각들 | 2017년 8월 28일 |
테일러 스위프트가 신곡 'Look What You Made Me D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아무래도 이번 앨범에 대해 많은 말이 나올 것 같으니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야 할 지 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이번 곡 자체가 칸예 웨스트(Kanye West)-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디스가 담겨있는데,뮤비에서도 그런 걸 일부러 노린 장면이 몇몇 보입니다.언뜻보면 그냥 이미지 변신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조금 파고들면 이번 곡이 뭘 말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을듯 하네요. 일단 뮤비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하고 싶었고,캡쳐를 하면서 설명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사진의 양이 너무 많아서;;;;;글로만 설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시작이 좀비같이 언
포르노 배우로 전락한 걸 그룹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5년 7월 29일 |
가슴은 어루만져야 제맛이다. 자기 손을 이용하든 남의 손을 빌리든 반드시 쓰다듬어야 한다. 양다리를 붙인 채 무릎을 살짝 구부려 골반을 돌리는 것도 기본이다. 여기에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뒤돌아서 엉덩이를 흔드는 것도 꼭 포함된다. 이때 손은 둔부나 하체 중요한 부위를 살살 두드려 준다. 다리를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벌리고 앉아서 골반을 위아래, 또는 양옆으로 움직이는 동작 역시 필수다. 이와 같은 몸짓은 오늘날 걸 그룹 안무의 으뜸 강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련의 몸놀림은 모두 섹스를 의미한다. 굳이 상세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많은 이가 이것이 애무와 자위행위, 본격적인 성교 등을 흉내 낸 것임을 인지할 듯하다. 가수들이 이런 춤을 출 때 연신 발사하는 뇌쇄적인 눈빛은 섹스에의
나혼자산다 팜유 바프 나혼산 다이어트 박나래 바디프로필 휠라 속옷 가격
By SPICYFASHION | 2024년 4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