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3 제작 확정 빌런 캐스팅 악역 정보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5월 20일 |
디즈니플러스 가격 해지 자막 드라마 추천 영화도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5월 4일 |
악녀
By 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 2020년 5월 17일 |
오프닝 시퀀스나 존 윅3에서 오마주 된 오토바이 액션 등 악착같이 찍었다는 말 외에 딱히 수식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 액션씬의 퀄리티는 굉장했으나 그와는 별개로 그런 액션씬을 연결해야 할 드라마는 허술하거나 지나치게 복잡하다. 그러다보니 드라마가 액션씬의 퀄리티를 잠식해 들어가며 영화를 지루하게 만드는 현상이 벌어진다. 보는 동안 쟤는 뭐야 이건 또 뭐야 싶고 빨리 액션씬이나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동진 평론가의 "감독이 꼭 각본까지 써야 하는가의 문제"라는 한줄평이 여러모로 강하게 와닿는 영화. 극도로 간단한 이야기 구조 위에서 액션의 힘으로 밀어붙인 레이드나 존 윅같은 구성으로 갔다면 어땠을까, 감독의 전작인 '나는 살인범이다'도 그렇고 각본작업은 좀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는게 좋아 보인다
[예고편] 더 강해진 그들이 돌아왔다, "익스펜더블 2"
By dunkbear의 블로그 3.0 | 2012년 5월 5일 |
지구 최고의 악당도 불쌍하게 만들 정도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무장한 영화 "익스펜더블 2 (The Ex- pendables 2)"의 예고편입니다. 이 속편에는 전편을 능가하는 화려한 출연진으로 더욱 재미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돌프 룬드그렌, 랜드 커투어, 테리 크루즈 등 전편에 출연 했던 스타들은 물론, 리암 헴스워스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동생), 위난 (스피드 레이서), 쟝-끌 로드 반담, 척 노리스 그리고 당연히 브루스 윌리스와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가세하고 있습니다. 스탤론이 맡았던 전편과는 달리, 이번에는 "콘에어," "툼 레이더," "장군의 딸," "메카닉" 등의 영화를 연출했던 사이먼 웨스트가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다만 스탤론은 이번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