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높은 나무 가지에 매달려 안간힘을 쓰는 '차걸이란'..전설로 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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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높은 나무 가지에 매달려 안간힘을 쓰는 '차걸이란'..전설로 남나 제주의 귀중한 자산인 야생식물들 보다 적극적이면서 특단의 보호조치 필요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135 매달려 사는 차걸이란 -유유 님의 시 높은 나무에 매달려 대롱대롱 떨어지지 않으려 안간힘 쓰는 팔이 얼마나 아플까 이 무슨 업보란 말인가 청사초롱에 불을 지피고 당에 향 연기 퍼지니 이제 굿판이 시작되는 모양 색종이 오려 이 가지 저 가지 걸어놓고 무슨 소원들이 나올 것인가 바람아 너무 거세게 불지 말아다오 비도 조금만 내려 주어라 험난한 세상 보기 싫어 깊은 숲 나무에 붙어살리라 저 아래에서 손바닥 비비며 절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