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재밌지만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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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재밌지만 불편해
1년 365일 개미지옥같은 tvn의 나영석 예능 ㅋㅋㅋ 이 끝은 앞으로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삼시세끼가 이제 좀 지겨워서 다 보지 않았는데 조금 비튼 윤식당은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챙겨보고 있다. 다만.. 이 환상이 좀 불편하다. 이거 보고 아 저렇게 한적하고 바다 좋은 곳에서 유유자적하게 식당이나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시는 많은 분들. 하하하하 자영업을 물로 보나.. 또르르. 저렇게 한가해서 하루 열접시 팔면 망해요. 두번 망해요. 물론 이게 다 쇼이고 환상이고 연예인들 놀음이라는 것을 모두가 안다! 알지만 그래도 불편하다. 정부의 해변 정리사업같은거 한 번 당해봐요. 한달 걸려서 만들었던 가게가 하루아침에 주저않으면 다시 저렇게 밤새서 만들어줄 스탭들이 어디있나요. 거기다가 저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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