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Orchestra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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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Orchestra "The Way"
Manchester Orchestra "The Way" from EP (Loma Vista,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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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이후 솔로 가수로서 비교적 성공적으로 경력을 빚어낸 최예나의 다섯 번째 EP. "Smiley"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한 후 최예나는, 비록 "Hate Rodrigo" 같은 헛발질도 했지만, 대중적인 팝과 록, 댄스 음악에 최예나 특유의 생기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잘 조화시켜 꾸준히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다. 작년 하츠네 미쿠와의 콜라보에서도 느꼈는데, 최예나는 사람들이 자기에게 기대하는 음악과 이미지를 영리하게 구현하는 힘이 돋보임. 최예나는 아이돌이니 이건 소속사의 기획과 제작, 관리 능력을 칭찬해줘야 하는 부분이지만, 가수 스스로 그런 것들을 기가 막히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것도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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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직후 "Magnetic"으로 인기 끌 때는 좋지도 싫지도 않았는데, 일련의 사건들 이후 오히려 많은 관심을 갖고 좋아하게 된 아일릿 (ILLIT). 항상 아일릿 노래들 들으면서 '베이스 라인을 정말 잘 살린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EP [bomb]도 마찬가지다. - 대표 싱글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는 21세기형 디스코 (소속사에선 '프렌치 하우스'라고 정의하는 것 같은데, 누디스코[Nu-Disco]든 프렌치 하우스든 훵크[funk]와 그것을 기반으로 한 디스코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장르인 건 마찬가지임. 갠적으로 이 곡은 '누디스코'로 부르고 싶음) 장르의 곡인데, 붐붐거리는 베이스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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