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드라마 소개]'민왕' 엔도 켄이치가 '여자력 높은' 대학생 스다 마사키로 변신
By 4ever-ing | 2015년 7월 24일 |
배우 엔도 켄이치, 스다 마사키가 더블 주연하는 드라마 '민왕'(民王/TV아사히 계)이 24일부터 시작한다. 동 국 최초의 이케이도 준 원작 드라마로 엄격한 현직 총리인 아버지가 '여성스러운' 대학생 아들로 바뀌어 버리는 코미디이다. 드라마는 이케이도 준의 동명 소설(후미하루 문고) 원작으로, 엔도가 연기하는 총리·무토 타이잔(泰山)이 스다가 연기하는 대학생 아들인 쇼와 몸과 마음이 바뀌어 그대로의 모습으로 서로의 역할을 하게 되는데......라는 통쾌한 정치 엔터테인먼트. 엔도, 스다 외에도 모토카리야 유이카, 전 'KARA'의 지영, 롯가쿠 세이지, 타카하시 카즈키, 카네다 아키오, 쿠사카리 마사오, 니시다 토시유키 등도 출연하고 있다. 처음으로 정권 교체가 의심되는 가운
스다 마사키 격변?
By 運命は私が開拓するのだ | 2024년 4월 19일 |
영화후기, 분명히 호불호가 나뉠 것이다. 미야자키 하야오작품으로도, 지브리작품으로도. (개인해석有.)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3년 10월 25일 |
렌부츠 미사코가 웨딩 드레스 차림을 선보여. 엔도 켄이치 "부모 같은 기분입니다."
By 4ever-ing | 2016년 3월 16일 |
여배우 렌부츠 미사코가 15일 방송되는 간사이·후지TV 계 드라마 '장인어른이라고 부르게 해줘'(매주 화요일 22:00~22:54)의 최종화에서 웨딩 드레스 차림을 피로한다. 렌부츠가 맡은 딸·하나자와 미란이 아빠와 동갑인 다이도지 타모츠(엔도 켄이치)와 결혼하려는 것을 허락할 수 없는 하나자와 키이치로(와타베 아츠로)와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동을 하야시 히로시의 오리지널 각본으로 코믹하게 그리는 동 드라마. 렌부츠가 웨딩 드레스 차림으로 촬영한 것은 도내의 호텔. 아버지인 키이치로가 반대해 온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되돌아 보면서 '여정은 길었다'며 감회에 젖었다. 엔도는 촬영 중 "렌부츠짱에게 웨딩 드레스를 입혀주고 싶었어."라고 몇번이나 말하며 이 모습을 보고 "예쁘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