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5월 미국 여행기]첼시마켓 &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보다[14]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6년 6월 26일 |
정말 맑았던 뉴욕의 날씨, 날씨의 축복을 받았는지 저희가 있던 내내 이런 날씨였습니다. 지하철 타고 첼시마켓 도착 첼시마켓이 어떤 곳이냐 하면 이런저런 음식점이나 식재료샵, 귀여운 소품들을 파는 매장들이 모여있는 쇼핑몰..같은 곳입니당 주전부리 먹으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 좋은 곳? 하지만 엄청 붐비구여...웬지 모르겠지만 한쿡 아줌마들 비율이 높음 이렇게 귀염귀염한 소품들도 팔고 있고... (아마도)첼시마켓에서 제일 유명한 가게인 듯한 랍스터 플레이스, 신선한 랍스터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걸로 유명한 곳 검색해 보나 첼시마켓에 가는 네이버 블로그 대부분이 이곳에서 랍스터를 먹는
청불이라
By Reservation Road | 2013년 8월 29일 |
0. 엘리시움. 예매하고 오는 길. 그런데. 청불이라니. 청불이라니. 예고편으로 봐서는 전혀 청불까지 아닐 것 같더니만. 예고편에 다 보여주지 못할 만한 수위의 뭔가가 있단 말이냐. 불과 몇달전 신세계.를 두번씩이나 봐놓고. 엄살이겠지만. 아. 요즘 상태로 피는. 좀. 뭐. J.에드가도 십구금 때렸던 심위이니. 신경쓰지 말까나. 1. NYSM. 쉬핑메일을 받았다. 그런데 방금 확인해보니. 어디에도 없다. 분명 메일이 왔었는데. 그게. 꿈.이었던가 보다. 뭐. 이런 것도 참. 오랜만이다. 2. 어떤 영화 스틸을 나열해도 제작년도 순으로 배열이 힘들만큼 제시 훼이스는 참. 한결 같았는데. 나우.에서 유독 조숙(?)해 보이나 했더니만. 후드를 안입고 나오는 최초(!) 영화가
[경주] 황남동 고분군 야경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4월 23일 |
캐틀앤비 카페에서 마무리를 할까~ 했는데 일찍들도 닫아서 능만 보나~ 싶었는데 커~~다란 삼나무(?) 삼형제가 정말 비현실적으로 커서 ㅜㅜ)b 완전 마음에 들더군요. 잎이 없어서 더 신령스러운 느낌이 뿜뿜~ 그러다보니(?) 들어가서 노니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ㅎㅎ 커피는 못 마셔도 창은 이용해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