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콘서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예술의전당 콘서트홀
By 과천애문화 | 2018년 5월 28일 |
워터밤 서울 2024 라인업 출연진 장소 시간 셔틀 준비물 총정리
By 리즈팝 뮤직PD | 2024년 6월 4일 |
![워터밤 서울 2024 라인업 출연진 장소 시간 셔틀 준비물 총정리](https://img.zoomtrend.com/2024/06/04/3e79c487-c064-5a79-8990-5bff7bde6c59.png)
![워터밤 서울 2024 라인업 출연진 장소 시간 셔틀 준비물 총정리](https://img.zoomtrend.com/2024/06/04/7049666c-0682-5d75-a469-c1a05b9ea13f.png)
![워터밤 서울 2024 라인업 출연진 장소 시간 셔틀 준비물 총정리](https://img.zoomtrend.com/2024/06/04/eb8470a9-04e7-5f75-b18f-9eb0ea94f9b0.png)
![워터밤 서울 2024 라인업 출연진 장소 시간 셔틀 준비물 총정리](https://img.zoomtrend.com/2024/06/04/8d1b4c3b-4951-5e2f-b9c6-c2905d1d979d.png)
![워터밤 서울 2024 라인업 출연진 장소 시간 셔틀 준비물 총정리](https://img.zoomtrend.com/2024/06/04/1787da1e-e221-521c-b3fc-81bbbb625caf.jpg)
![워터밤 서울 2024 라인업 출연진 장소 시간 셔틀 준비물 총정리](https://img.zoomtrend.com/2024/06/03/1d435243-797e-59e7-8372-61c0fa68cbfb.png)
![워터밤 서울 2024 라인업 출연진 장소 시간 셔틀 준비물 총정리](https://img.zoomtrend.com/2024/06/04/ce84764f-e56d-5c16-966f-84419bc09b3b.png)
![워터밤 서울 2024 라인업 출연진 장소 시간 셔틀 준비물 총정리](https://img.zoomtrend.com/2024/06/04/24e6f319-7227-540a-b710-6cc2cddec9b3.png)
![워터밤 서울 2024 라인업 출연진 장소 시간 셔틀 준비물 총정리](https://img.zoomtrend.com/2023/11/30/24b03600-92c1-5005-b7df-177f79e10a01.png)
![워터밤 서울 2024 라인업 출연진 장소 시간 셔틀 준비물 총정리](https://img.zoomtrend.com/2024/06/04/2fecab2c-b687-581a-a7ad-76521653c02b.png)
![워터밤 서울 2024 라인업 출연진 장소 시간 셔틀 준비물 총정리](https://img.zoomtrend.com/2024/06/04/72aa6614-27d4-5ee4-87d0-b648c1617943.png)
![워터밤 서울 2024 라인업 출연진 장소 시간 셔틀 준비물 총정리](https://img.zoomtrend.com/2024/06/04/7122ff9e-f23f-5612-8b2f-1813a004bec0.png)
[아네트] 현대에 떨어진 오페라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10월 20일 |
레오 카락스는 유명한 감독이지만 오래된 작품들이 많다보니 본건 그나마 최근작인 도쿄!와 홀리모터스인데 이번엔 뮤지컬 영화로 돌아왔네요. 아니 오페라 영화인가... 어쨌든 음악영화지만 감독의 성향상 쉽지 않을꺼라 생각했지만 역시나 툭툭 던지는게 호불호가 있겠더군요. 시사회지만 초반부터 나가시는 분들도 계시던 ㄷㄷ 감독 본인의 가족 이야기같은 느낌도 있고 비교적 친절하긴 하지만 라라랜드같은 미국풍 뮤지컬 영화라고 기대하고 보기엔 거리가 멉니다. 그럼에도 전위적인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 특히 아담 드라이버의 드니 라방을 잇는 신들린 연기는 마음에 들기에 추천할만하네요. 이세계물이 넘치는 시대라 그런지 근대 오페라를 만들던 지휘자가 현대에 떨어져 영화를 만들면 이런 느낌이지
앤드류 레옹, 19살 고딕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노래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2년 6월 11일 |
원래 이 글의 제목은 "뭐야 몰라 무서워... 그런데 잘하네?"였습니다. 아침에 유튜브 트렌드를 둘러보다가 발견한 동영상입니다. 지난 주에 코리아 갓 탤런트의 원조인 '아메리카 갓 탤런트(AGT)'의 예선 영상이라고 합니다. 처음 썸네일만 봤을때는 깜짝 놀랐죠. 이상하게 생긴 -_-; 남정네가 하나 떡하니 박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뱀파이어 스타일, 또는 고딕 스타일이긴 한데 뭔가 약간 징그러운 느낌이랄까요...-_-;; 특히 흰자위가 엄청 나게 많이 보이는 눈이라..섬찟할 수 밖에요(꾸민 거겠죠?) 때문에 기대했던 음악은 알다시피 락. 무슨 괴짜 라커가 하나 등장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틀자마자 들리는 음악이 오페라. 그것도 푸치니의 O mio babbino caro. 그래서 이렇게